‘정조대왕함’ 방사청 해군에 최신예 이지스함 인도!
정조대왕함의 인도와 기념식
방위사업청은 27일 HD현대중공업(울산)에서 조현기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및 해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해군에 인도했습니다. 이로써 해군의 첫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이 해상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조대왕함은 2019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로, 2022년 진수식을 거쳐 2년간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인도식은 정조대왕함의 전투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조대왕함의 주요 특징
정조대왕함은 기존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 비해 전투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 함정은 길이 170미터와 폭 21미터, 경하톤수 8200톤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스텔스 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군의 전투역량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정조대왕함은 대공전에서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 대잠전에 있어도 우수한 통합소나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제공하는 기동형 3축 체계의 핵심 전력으로써 해군력 증대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주요 무장 및 시스템
정조대왕함은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와 추적 능력이 뛰어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함대지탄도유도탄과 장거리함대공유도탄을 장착함으로써 다양한 전투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는 특히 원거리 타격 및 요격 임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잠전 능력 강화
정조대왕함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통합소나체계를 탑재하여 적 잠수함 및 어뢰 등의 수중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대잠어뢰와 경어뢰를 장착함으로써 적시에 대잠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MH-60R(시호크) 해상작전헬기를 탑재하여 다각적인 대잠작전 능력을 유지합니다.
추진 시스템의 발전
추진 시스템 | 구성 | 특징 |
가스터빈 엔진 | 4대 | 고속 항해 가능 |
보조 추진체계 | 2대 | 연료 절감 효과 |
정조대왕함의 추진체계는 기존의 가스터빈 엔진을 4대, 보조 추진체계를 2대를 추가하여 일반 항해 시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 기동을 가능하게 하여 효율적인 작전 수행에 기여할 것입니다.
정조대왕함의 기대 효과
신현승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정조대왕함은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와 통합소나체계를 탑재함으로써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라며, 국가안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든든한 수호자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습니다. 정조대왕함의 인도는 해군력의 한 단계 도약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해양에서의 국가 방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향후 계획
정조대왕함의 인도는 단순한 함정의 추가를 넘어 해군의 전투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임무를 소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해군의 전력 증강 및 작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며, 정조대왕함이 그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정조대왕함이 해양에서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실전 배치 및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해군의 전투력은 더욱 향상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