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이음 서울~부산 중앙선 완전 복선화 개통!
중앙선 철도의 역사적 개통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반도를 관통하는 중앙선이 1942년 개통된 지 82년 만에 단선 비전철에서 복선전철로 변모하여, KTX-이음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통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잡게 됩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개시하며, 그 기념식을 19일 안동역에서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포함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복선전철 개통은 지역 주민과 기업,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앙선은 앞으로 수도권과 중부내륙 지역을 더욱 밀접하게 연결할 예정입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 배경
정부는 중앙선 철도의 속도 향상 및 수송 용량 확대를 목표로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복선 전철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청량리~덕소, 제천~도담 구간을 차례로 개통하였고, 점진적으로 전 구간의 복선 전철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원주~제천과 영천~경주 구간을 추가적으로 개통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개통은 중부내륙지역의 성장과 기업 투자 증가를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복선 전철화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정
-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노력
-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기대감
중앙선 KTX-이음 운행 일정 및 특징
20일부터 청량리~울산·부산 구간에는 KTX-이음이 하루 왕복 6회 운행될 계획이며, 기존에 무궁화호를 대신할 ITX-마음은 하루 왕복 4회 운행됩니다. 초기에는 청량리~부전 구간의 운행 시간이 KTX-이음 기준으로 약 3시간 56분 소요될 예정이며, 이는 점차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호 시스템의 개량으로 내년 말에는 청량리~부전 구간 KTX 운행 시간이 3시간 40분대까지 단축될 것입니다.
중앙선의 경제적 효과 및 관광 수요 증대
중앙선의 개통으로 수도권과 충북, 경북 등 중부내륙 지역의 지방도시가 보다 촘촘하게 연결됨으로써, 기업 투자와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강원 원주, 충북 제천, 및 경북 영주 등의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관광 수요를 증가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도심과 동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기장, 해운대, 센텀 등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환경 친화적 건설 및 공법 적용
이번 도담~영천 구간에서는 국내 최초로 철도교량건설 신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친환경 건설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안동고가는 하회탈의 눈매를 형상화하여 독특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동시에 연속 크로스 리브 아치교로 설계되었습니다. 리브는 둥근 천장에 있는 갈빗대 모양의 뼈대를 의미하며, 이번 아치교는 제20회 토목건축기술대상의 토목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철도 인프라의 혁신을 보여줍니다.
KTX 운행시간 단축 및 향후 계획
내년 말에 안동~영천 구간에 고속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신호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청량리~부전 구간의 KTX 운행 시간은 3시간 40분대로 단축될 것입니다. 또한 KTX-이음도 증편되어 하루 왕복 18회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개선은 철도 이용객들에게 더욱 큰 편리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 비전과 메시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중앙선 복선전철화와 KTX 이음 운행 개시가 대한민국 철도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는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내륙지역과 수도권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모든 지역주민들이 살고 싶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철도 분야 정보문의 및 참고
중앙선 철도 관련 문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 철도건설과와 철도운영과로 가능합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도건설과(044-201-4781), 철도운영과(044-201-4631). 철도 관련 정책 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사진은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사용 시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메시지 및 요약
이번 중앙선 복선전철 운영 시작은 한국 철도 역사에서 매우 주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청량리~부산 구간의 편리한철도 순환은 중부내륙 지역의 활발한 경제 지역도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기대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