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청담동 빌딩 6년만에 150억↑ 재테크 대박 성공

윤아, 청담동 빌딩 6년 만에 약 150억 원 상승

2018년에 100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현재 약 250억 원으로 평가됨.

윤아의 청담동 빌딩 투자

2018년 10월에 100억 원에 매입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은 현재 약 250억 원으로 예상됨. 해당 건물은 강남구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7호선 및 수인 분당선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학동사거리에 신사위례선 정차역 개통도 예정되었다. 윤아는 개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채무 최고액은 72억 원으로, 현금 40억 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차사 및 윤아의 활약

해당 건물의 현재 임차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