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귀에 스치는 총알! NYT 사진기자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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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 사진기자가 촬영한 트럼프 전 대통령 총알 스쳐지나가는 사진, FBI 전직 요원 평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알을 피한 장면을 담은 뉴욕타임스의 사진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더그 밀스 사진기자가 촬영한 이 사진은 FBI 전직 요원 마이클 해리건에 의해 평가되었습니다.

사진 촬영 환경 및 기술

더그 밀스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로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촬영하였으며, 당시 셔터 속도는 8000분의 1초였습니다.

카메라 소니 디지털 카메라
프레임 속도 초당 최대 30프레임
셔터 속도 8000분의 1초

FBI 전직 요원의 평가

FBI 전직 요원 마이클 해리건은 고해상도 사진을 검토한 뒤, 해당 사진이 "분명히 발사체로 인한 공기의 이동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과 주장

미국 현지 언론은 이 사건에 대해 여러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데, NBC방송은 유세를 보러온 버네사 애셔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트를 보기 위해 제때에 머리를 돌렸다"며 "안 그랬으면 머리에 총알을 맞았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와 소총

이 사건에서는 사망한 백인 남성 용의자로부터 AR-15 반자동 소총이 회수되었는데, AR-15는 미국 전역에서 다수의 총기 난사 사건에 사용되어온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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