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루트슈터 게임으로 총 쏘고 수집하는 쾌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정식 출시
이번에는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가 글로벌 정식 출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전투를 내세웠으며, PC와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되었고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캐릭터로 '오리지널 계승자', 14종과 고성능의 '얼티밋 계승자' 5종, 11종의 총기와 22종의 '궁극 무기'를 지원합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분기 단위의 시즌 제도를 도입해 성장 시스템, 캐릭터, 스토리 등 신규 콘텐츠를 내놓을 계획이며, 주요 비즈니스 모델(BM)로는 '배틀패스'를 도입해 이용자는 레벨을 올리면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루트슈터란?
루트슈터는 주로 3인칭 슈팅게임(TPS)과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된 게임 장르를 일컫습니다. 루트슈터는 슈팅게임과 역할수행게임이 만나 탄생한 게임 장르로, 플레이어는 주로 3인칭 시점에서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활용하여 적을 물리치며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고 성장시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특징
-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퀄리티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전투
- PC와 콘솔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원
-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지원
-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무기, 그리고 '모듈'을 통한 능력치 및 전략의 자유로움
- 분기 단위의 시즌 제도를 도입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신규 콘텐츠 제공
- 배틀패스를 통한 새로운 아이템 획득 시스템 도입
퍼스트 디센던트의 비즈니스 모델
주요 비즈니스 모델(BM)로는 '배틀패스'를 도입해 이용자는 레벨을 올리면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배틀패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의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얻고자 합니다.
결론
넥슨게임즈의 새로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퀄리티 비주얼과 다채로운 캐릭터, 무기, 그리고 '모듈'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 요소들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게임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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