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킴 가상화폐 시세조종 의혹 800억 구속사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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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세조종업자의 구속 사건
존버킴'이라 불리던 가상자산 시세조종업자 박씨가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된 사건에 대해 살펴봅시다.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구속
서울남부지법 맹현무 부장판사는 가상자산 전문 시세조종업자 박씨에 대한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에 앞서 심문을 진행한 후 "도망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과의 관련
박씨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의 임직원에게 금품을 준 뒤 실체가 없는 '포도코인'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발행으로 1년 2개월에 걸친 기간 동안 839억원의 금액을 편취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국금지 및 복역
출소 직후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으며, 작년 중국 밀항을 시도한 후 목포 해경에 붙잡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습니다. 이후 감형을 받아 복역한 후 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가상자산합동수사단과의 관련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은 이 사건으로 인해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한, 박씨와 공모해 포도코인을 발행한 발행업체 대표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안전성과 투자 유의사항
이러한 사건을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안전한 투자를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특히, 가상자산에 투자할 때에는 신중한 분석과 검증이 필수적이며, 관련된 리스크를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목 | 포지션 | 손익금액 |
비트코인 | 롱 | +3,000,000원 |
이더리움 | 숏 | -1,5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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