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외화증권 보관액 사상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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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증권 보유규모
2023년 말 대비 외화증권 보유 규모가 23% 증가한 130조6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 증가로 분석됩니다. 외화증권 보유 중 주식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업을 중심으로한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 외화증권 보유 규모 | 전체 비중 |
---|---|---|
미국 | 946억4000만달러(약 130조6000억원) | 73.6% |
유로 | 77억4000만달러(약 10조7000억원) | 6% |
일본 | 72억9000만달러(약 10조1000억원) | 5.7% |
홍콩 | 53억2000만달러(약 7조4000억원) | 4.2% |
중국 | 30억8000만달러(약 4조3000억원) | 2.4% |
외화증권 보유 규모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로 상반기 보유 규모가 크게 늘어나며, 특히 인공지능(AI) 기업을 중심으로한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외화증권 결제금액도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상위 보유 종목
외화증권 보유 규모 상위 10개 종목 중 9개가 미국 기업으로,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역시 미국이 독차지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가 130억98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 | 보유 규모 |
---|---|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상장지수펀드(ETF) | 약 167조3000억원 |
엔비디아 | 약 175조7000억원 |
테슬라 | 약 160조9000억원 |
애플 | 약 67조9000억원 |
마이크로소프트(MS) | 약 47조6000억원 |
Amazon | 44조4000억원 |
Alphabet(Google) | 41조8000억원 |
Meta Platforms(Facebook) | 39조2000억원 |
Tencent | 37조5000억원 |
Sony | 35조7000억원 |
상위 보유 종목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상위 보유 종목은 대부분 기술 관련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시장의 상승으로 외화증권 결제금액도 상당히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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