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개봉 선착순 분양가 눈길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 분석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면서 평균 거래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최근에는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개봉'을 선착순 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2914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의 평균 금액인 11억8747만원과 비교할 때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 분석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의 평균 금액은 11억8747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매 가격 상승 추이
- 2022년 4월의 11억5778만원을 넘어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던 수치입니다.
- 단 5개월 만에 1억4735만원이 상승한 수치로, 최근의 매수심리 회복이 집값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거래량 증가와의 연관성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518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거래량이 5000건을 돌파한 것입니다.
전문가 전망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의 회복에 따라 평균 거래 금액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평균 금액이 12억원에 육박하게 되면서,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된 새 아파트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입니다.
호반써밋 개봉의 매력
이런 가운데, '호반써밋 개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에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
분양가는 3.3㎡당 평균 2914만원으로 책정돼, 전용면적 84㎡ 기준 9억원 대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아파트의 평균 금액이 11억8747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화 설계 및 시설
'호반써밋 개봉'은 최신 특화 설계가 적용된 새 아파트로,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편리한 교통과 주변 시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학교, 도서관, 쇼핑 몰, 병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분양 상세정보
분양가 | 구성 | 입주 예정일 |
3.3㎡당 평균 2914만원 |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 | 2024년 12월 |
분양은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이 없어 다양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어 입주 시점에 다양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호반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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