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LH 감리 입찰 뒷돈 수수형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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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파트 감리 입찰 사건과 관련된 최신 소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입찰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공기업 직원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속된 LH 직원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로부터 총 7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뇌물을 받은 업체에 1등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기관과의 간담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합심사낙찰제 개선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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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사건 | 금액 | 결과 |
2020년 8월 | 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 | 수천억원대 | 수사 진행 중 |
2021년 4월 | 불공정 심사 및 뇌물 수수 | 7천만원 | 구속영장 청구 |
2021년 5월 | 재판에 넘김 | - | 구속 및 수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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