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노영민 CJ 가라

검찰 수사 관련 뉴스 내용

최근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의 자택 등을 압수 수색했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은 2022년 9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이정근 씨의 발언과 수사 내용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발언에 따르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CJ 계열사 취업을 권유했으며, 한국복합물류에 취직한 이후 약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의혹과 수사 내용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이 물류 분야 전문성이 없는 정치권 인사 2명을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에 앉히기 위해 국토부 공무원을 통해 한국복합물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국토부 공무원을 통해 기업에 특혜를 주도한 혐의와 이를 통해 발생한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된 인물들의 소환 조사 및 압수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