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부모들의 소망 앵커칼럼 오늘

한국국적이지만 이제는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게 된 북한 교민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김정은 정권 아래에서 탈북을 결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의 미래와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부모들은 큰 용기를 내어 탈북에 성공하려고 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강한 통제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탈북민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