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인근 미술관 눈과 발로 느끼는 황홀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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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미술 여행지 추천
2024년 파리올림픽과 함께 파리를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만들어주는 미술 명소를 소개합니다.
파리의 미술 문화를 즐겨보세요
파리는 미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에는 인상파 탄생 150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르세 미술관: 인상파 화가의 낙원
오르세 미술관은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에드가르 드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인상파 화가와 후기 인상파 화가들의 화려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또한, 인상파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술 보물창고
403개의 전시실에 3만 5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루브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퐁피두센터: 전위적 예술의 중심지
퐁피두센터는 2030년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전까지 파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위적 예술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피카소 국립미술관: 입체파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피카소 국립미술관은 입체파를 대표하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로댕 미술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댕의 작품 감상
로댕 미술관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랑주리미술관: 피카소의 대표작 '수련'을 만나보세요
오랑주리미술관은 8점의 피카소의 대표작 '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창조된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시설 정보 및 참고사항
미술관 | 운영시간 | 입장료 |
오르세 미술관 |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목요일 오후 9시 45분까지 운영) | 16유로 |
루브르 박물관 | 오전 9시 - 오후 6시(수·금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 | 22유로 |
피카소 국립미술관 |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월요일 휴관) | 14유로 |
파리 미술 여행 준비 사항
- 항공·호텔: 인천공항에서 파리 샤를드골공항까지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등에서 직항편을 운항하며, 루시아 영공의 비행이 금지되면서 비행 시간이 약 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교통: 파리는 도보로 관광하기 좋은 도시이며,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박물관: 파리 뮤지엄 패스를 구입하면 50개가 넘는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를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리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미술 명소가 있으니, 미술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꼭 방문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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