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 관련 지분 매각 계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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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 "장기적으로는 확답 어려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소프트뱅크에 라인 관련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힘
- 라인야후 대주주는 A홀딩스로, 라인야후의 주식 약 65% 보유
-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
2022년 3월 취임 이후 라인야후와 관련한 지분 매각을 검토한 적 있느냐 | 민간기업 간의 이슈가 국가적인 문제로 확대 해석된 측면을 어떻게 보고 있냐 | A홀딩스 지분 매각 압박을 느끼고 있냐 |
회사의 전략적 사항을 다 말할 수 없다며, 중요한 전략자산을 검토 중 | 라인야후를 통해 한일 민간기업 간 협력의 좋은 사례로 남기 위해 노력 | 경영적 판단을 하든지 주주 가치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할 것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장기적인 결정이 어렵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함께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기적인 결정에 대해 확답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 단기적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라인 관련 지분을 매각할 계획 없음을 밝힘
- 라인야후 대주주는 A홀딩스로, 라인야후의 주식 약 65%를 가지고 있음
-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음
2022년 3월 취임 이후 라인야후와 관련한 지분 매각을 검토한 적 있느냐 | 민간기업 간의 이슈가 국가적인 문제로 확대 해석된 측면을 어떻게 보고 있냐 | A홀딩스 지분 매각 압박을 느끼고 있냐 |
회사의 전략적 사항을 다 말할 수 없다며, 중요한 전략자산을 검토 중 | 라인야후를 통해 한일 민간기업 간 협력의 좋은 사례로 남기 위해 노력 | 경영적 판단을 하든지 주주 가치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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