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유모차 미는 송중기 아이 아빠 되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 유모차 산책 중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유모차 산책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world에 따르면, 이들은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싸이벡스의 프리암 유모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아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송중기와 가족을 발견한 후 깜짝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유모차 브랜드 및 가격

해당 유모차는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싸이벡스의 프리암 제품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160만~250만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송중기의 다가오는 활동

한편,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 특별 출연할 예정입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가정 이야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는 2021년에 만나 연인이 되었으며, 2022년 12월에 열애 소식을 알리고 2023년에는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하고 같은해 6월에 아들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송중기는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아기와 만났다”라고 밝히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